
조병화(趙炳華)
해는 온종일 스스로의 열로
온 하늘을 핏빛으로 물들여 놓고
스스로 그 속으로
스스로를 묻어 간다
아, 외롭다는 건
노을처럼 황홀한 게 아닌가.
BGM : 노을 그리고 나 - 이승철
2004-01-04
경기도 장흥
by Mink
2004-01-04
경기도 장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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