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때만 해도 날씨가 좋았죠....
바로 이 배를 타고 석모도에 가게 됩니다. 대략 10분 걸리더군요... 왠지 아쉽...;;
배가 출발하면서 부터 그 유명한(?) 갈매기때가 저공비행을 하며 눈앞까지 날아옵니다....
새우깡 줘~ 하면서요...-0-;;
새우깡 한봉지면 10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갈매기와 놀면서 올 수 있습니다...-_-;;;
항구앞 매점에서 새우깡을 전면배치해놓고 팔더군요...-_-;
주의사항은 갈매기가 근접해서 비행하다 보니 갈매기 떵을 맞을 수도 있습니다....-0-;;
제 가방에 떨어졌어요...ㅠㅠ
석모도에 도착하자 마자 한컷...;;;
석모도 항구에서 올라오는 길입니다... 버스타고 보문사에 가려 했는데...
사진찍는다고 뻘짓하다가 버스를 놓쳤네요...-_-;;
버스가 1시간마다 온답니다....헐....;;; 배에서 내리자 마자 버스 타세요...ㅠㅠ;
그래서 일단 한시간동안 밥먹기로 하고 식당에 들어갔습니다....;;;
밴댕이회무침이라고 하도 써 있길래 먹었습니다... 나름 맛있더군요...ㅎㅎ;;
근데 식사하시려면 석모도 항구앞보다는 보문사에 내려서 먹는게 나을거 같기도 하네요...;;;
보문사 아래쪽이 식당도 많고... 항구앞은 좀 비싼 느낌도 들구요...;;;
버스를 타고 보문사 앞에 도착했습니다...
여기서 부터 올라가면 식당이 양쪽으로 있고 아주머니들이 먹고 가라고 붙잡으시며 막걸리와 튀김등등을 주시더군요....ㅎ
이미 먹어서 패스....-_-;;
좀 올라가다보니 보문사 입구네요... 입장료 은근히 비싸효...ㅠㅠ
경사진 길을 오르다보면 보문사에 도착한답니다...ㅎ
이리 저리 좀 찍어보다가....;;;
마애석불좌상을 보기 위해 올라가는 계단이 무려 418개라고 하더군요...;;;
끝없이 이어지는 계단...;;;;
중간쯤에서 내려보니 바다가 훤히 보이네요... 날이 맑았으면 좋았을텐데... 이때부터 날이 흐려지더군요....;;;
이제 다 올라왔네요....;;; 요 옆에 바로....;;;
마애석불좌상이 있습니다...;;
날마다 좋은 날이 되기를 바라며 내려왔습니다.
내려오니까 갑자기 눈이 펑펑 내리더군요.... 방금전까지 쨍쨍이었는데...-0-;;;
그러더니 좀 있다가 다시 햇빛이..... -0-;;;
날이 좀 개이길래 버스를 타고 민머루 해수욕장에 가기로 했습니다....;;; 여기에 내려주네요....;;;;
여기부터 저 끝이 안보이는 길까지 가야 한답니다...-0-;;;
이때부터 강풍이 불면서 장난아니었습니다...-_-;; 날씨가 왜 이렇게 변덕스러운지...ㅠㅠ
가는 길에 소래포구 같이 폐염전 비슷한 것도 있더군요.....;;
드뎌 민머루 해수욕장에 도착... 수억 걸었네요....-_-;; 근데 날씨도 구려지고 볼것도 없다는거....-_-;;
여기는 모래사장 보다는 갯벌이 자연생태학습장으로 좋다던데... 물차있고... 추워서...ㄷㄷㄷ;;;
조금 있으니 갑자기 또 눈이 펑펑... 눈보라가 치더군요.... 눈이 수평으로 와요....ㅠㅠ;;
이제 날도 어두워지고 배시간도 다되어가서 다시 나와 버스타고 석모도 항구에 도착했습니다...;;;
배 기다리면서 한컷....;;;
다시 배타고 외포에 도착해서 터미널에서 버스타고 올라왔습니다...;;
일몰도 보고 싶었지만 날도 흐리고 1박을 하지 않는한 일몰은 힘들거 같더군요...;;;
간만에 나들이었는데... 나름 재미있더군요... 그리 멀지도 않고... 바다 구경도 할 수 있구요...;;
좀더 날이 풀리면 더 좋을거 같더군요...^^: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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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행 있으셨던듯한데요? ㅎㅎ
강화는 볼께 없어효...Orz;;
식당들은 강화 어디든 관광지 근처는 비추입니다;
ㅎㅎ 오랜만이시네요...^^;
네... 몇명 같이 갔어요... ㅎㅎ
그래도 바다도 보이고 좋잖아요..^^ 서울에서 너무 멀지도 않고..^^
근데 석모도에서 어떤 할머니께서 여기 볼것도 없는데 왜 왔어~ 하긴 하시더군요...ㅎㅎ;;
일단 밥은 먹어야 하기에...-0-;;